순천향대 향설생활관, 아산지역 대학 첫 사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받아
기사입력: 2019/10/07 [20:1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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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아산=뉴스충청인]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7일, 향설생활관 1관이 아산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됨에 따라, 아산경찰서 한정택 신창파출소장과 담당부서 관계자, 이상욱 향설나눔대학장, 이상훈 총학생회장, 한상민 SRC센터장, 이복호 생활지원팀장, 김현정 사생멘토(여,경찰행정학과 2학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향설생활관(1관)은 최근 아산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의 정밀 현장진단 결과, 체크리스트 항목 및 기준 총점에서 91%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해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됐다”고 말했다.  

 

이번 인증에서는 관리실 운영체계의 차량, 보행자 등의 출입, CCTV, 비상벨, 인터콤 등에 대한 통합모니터링 체계완비와 함께 ▲CCTV 설치 및 24시간 녹화 ▲건물 공용출입구 및 출입통제 시스템 설치, 시야가 확보된 공용출입구 ▲사각지대 최소화 장비의 고해상도 관리 우수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 완비 및 우편함 등 청결 유지, 휴식공간 완비 등이 우수한 평가로 나타났다.

 

또, ‘접근 통제성’과 ‘영상감시 시스템’이 탁월했으며, 특히 화재 발생시 자동 개방 시스템 완비, 비상시 대피안내도, 범죄예방 게시물 게재 등 부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욱 향설나눔대학장은 “이번 우수시설 선정으로 생활관 출입 보안의 안전성이 검증돼 더욱 학생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대학 생활관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보안시설 같은 시스템적인 부분 외에도 학생생활 안전사항에 관한 주기적인 교육 실시를 통해 더욱 안전한 생활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훈 총학생회장은 “지난 1학기에는 신창파출소가 앞장서서 학우들의 안전 귀가를 위한 교외 순찰강화 등 눈에 띄는 방범 활동으로 크게 도움을 주고 있어서 감사하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서 명실공히 ‘학생복지 1번지’로써 더욱 안전한 생활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제'는 민간시설이 자발적으로 시설개선을 통해 치안불안 요소 제거를 유도하기 위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CCTV 등 특수방범 예방시설 56개 항목심사를 거쳐 총점 80% 이상이 될 때 인증되며, 2년 주기로 재진단 평가해 인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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