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센트럴파크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기사입력: 2019/10/07 [21:1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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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는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센트럴파크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 23점을 발표했다.

센트럴파크 조성에 대한 사업취지를 알리고 다양한 의견수렴 등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3일부터 9월 20일까지 공원 간 녹지축 연결, 공원별 공간구성, 보행환경 개선, 자율주제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71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학생부 13점과 일반부 10점 등 23점이 선정됐다.

대학생부 최우수는 ‘REFRESH-보라매공원’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한 목원대 나영기, 이은영 학생이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언덕 밑 휴게공간, 어울林 공원 조성, 횡단보도 편의개선 아이디어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우수 및 장려상에 선정됐다.

일반부에서는 우수작으로 ‘에코-쿨링 센트럴파크 조성’과 ‘단절된 공원연결 기능회복을 위한 지하보도 활용’ 등 2건의 아이디어와 실개천이 흐르는 센트럴파크, 피아노트리 조성, 둔산남문길 문화를 입히다, 물의 정원 등 8건의 장려작이 선정됐다.

대전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 제안한 아이디어와 공원을 걸으면서 개선방안을 찾는 현장 워크숍, 직접 찾아가는 시민 설명회, 리빙랩 등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종합적으로 기본계획 용역에 반영,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계획안을 마련해 연차별로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센트럴파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최적의 계획안을 마련해 효용성이 높고 상징성 있는 센트럴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최우수상은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은 2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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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19/10/08 [16:01] 수정 삭제  
  허태정 시장님 1호 공약 둔산 센트럴파크 2000억 투자 약속에 대하여 둔산동 센트럴파크 조성하는 공원은 대전에서 가장 비싼 땅 이라고합니다.. 그렇게 비싼땅인데도 불구하고 여러개의 큰 공원에는 대낮 에도 사람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빈 공터입니다.. 더욱 심각한건 어두워지는 시간부터는 공원에 붙어있는 도로 조차도 공원과 이어져있어 우범지역으로 변해 어둠에 대한 두려움으로 둔산동에 사는 주민들 조차도 다니질 못하고 학원같다 오는 아이들은 공원길을 피해 다닐 정도로 주민들 에게는 공포에 땅입니다.. 둔산동 공원은 면적면에서도 그렇고 그 가치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 둔산동 공원은 둔산 지역만에 공원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국민이 누려야할 국가 자산 입니다.. 공원에 볼거리 누릴거리가 많은 최고의 시설과 그리고 판매시설이 있어야 사람들이 찾는 국가공원을 만들수 있습니다.. 지상에 판매시설이 않된다면 둔산동에 지하도시를 만들어 주차시설과 판매시설을 만들면 주차난도 해결하고 지상과 지하가 열결되어 명품공원으로 가꾸어진 공원에 대전시민과 관광객으로 가득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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