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농업용 드론 활용 생력화 기술 시범 평가회 개최
기사입력: 2019/10/07 [19:56]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충남 천안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가전리에서 30여명의 벼 재배 농가주를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 활용 생력화 기술 시범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벼 직파 논의 생육상태 및 병해충 방제효과를 비교·평가했다.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벼 직파 및 병해충 방제는 관행보다 30% 이상 노동력을 절감시키는 효과가 있었으며, 적기방제를 시행함으로써 병해충과 잡초 방제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평가회에 참석한 오종수 한국쌀전업농천안시연합회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시범사업에 대한 효과 및 개선점을 알아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달영 연구보급과장은 “이번 평가회 결과를 토대로 성과 및 개선점을 보완해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생력화 재배 기술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