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화력본부, 석탄화력 최초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기사입력: 2019/10/05 [10:29]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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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당진=뉴스충청인]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윤옥)는 당진화력 옥내 저탄장과 교로 3리 노인회관 등지에 ‘주변지역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당진화력은 발전소 인근 400여 가구의 악취 민원을 해결하고자 여러 대책을 강구하였으며, 이번 사업으로 △인적 모니터링 강화 △휴대용 측정기를 통한 악취 모니터링 △고정식 측정기 운용으로 이어지는 악취 3중 감시체계를 완비했다.

 

시스템은 측정기 2기와 모니터링 화면으로 구성되었으며, 측정기 설치 위치는 악취 발생 가능 개소인 당진화력 옥내저탄장과 악취 확산개소인 교로3리 노인회관 옥상 두 곳이다. 측정기에서 수집된 악취 및 기상데이터는 인터넷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당진화력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전송된다.

 

박윤옥 당진화력본부장은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은 화력발전 최초로 도입된 첨단 기술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설비혁신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당진화력은 지역 주민의 환경민원을 위한 「화상인터폰 시스템」과더불어 「당진화력 민간환경감시센터」와 공동으로 소음・비산먼지・냄새 발생여부를 상시 감시하는 등 환경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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