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서북구청 김태숭 주무관, IPA 국제사진대전 수상
기사입력: 2019/09/21 [19:08]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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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전 세계 사진작가들이 참가하는 IPA 2019 국제사진대회에서 천안시 서북구청 건축과 김태숭 주무관이 건축부문 ‘Honorable Mention’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에서 개최되는 국제사진대회 ‘인터내셔널 포토그래피 어워드 는 매년 전 세계 200여 개국의 사진가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대회 중 하나로 현재 사진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포괄적인 대회로 꼽힌다.

대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지닌 사진작가들의 업적에 경의를 표함과 동시에 새롭고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해 국제사진상을 수여하고 있다.

천안시 서북구청 건축과에서 건축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태숭 주무관은 건축에 대한 남다른 시선과 관심으로 건축에 대한 자신만의 미적 의미를 찾고자 노력해왔다.

김 주무관의 작품은 삼각 건축물의 직선이 주는 명암과 그 명암이 주는 공간적 느낌의 이채로움을 담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본연의 업무와 연계해 건축물의 실용성에 각자의 아름다움을 더하고자 노력한 결과물로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태숭 주무관은 “실용성뿐만 아니라 미적 아름다움이 있는 건축,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건축물 발굴, 사람들이 찾는 아름다운 명소 건축물 만들기 등 건축과 자연이 어우러질 수 있는 방향을 연구하고 이를 건축업무와 연계해 천안시의 지속적인 건축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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