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천안시장, 아프리카돼지열병 거점소독초소 점검
기사입력: 2019/09/21 [19:15]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경기도 파주,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최초로 발생한 가운데 구본영 천안시장이 19일 경기도 연접인 성환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소독 등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천안시는 전국 일시이동 중지가 해제됨에 따라 성환읍과 병천면에 2개의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축산관련차량들이 농장출입 전 반드시 소독을 실시하고 농장에 출입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구 시장은 이날 거점소독시설을 살펴보면서 직원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지역인 충청권의 바이러스 유입차단을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천안시는 농가 소독지원을 위해 소독약품 4톤, 살서제 500kg을 구입해 읍면을 통해 공급하고 있으며, 오는 21일 진행될 시민체전과 25일부터 진행되는 흥타령 춤 축제에 돼지 농가의 출입을 금지토록 축산단체 등에 전달했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