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서 제44회 정기전 개최
기사입력: 2019/09/17 [19:59]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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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사)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지부장 박진균)는 9월17일(화요일)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제44회 정기전 서막이 올렸다.

 

“예술문화로 행복한 도시 시민과 함께하는 천안미협”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금번 전시에는 천안시 구본영시장님과 인치견 시의회 의장님을 비롯 300여명의 내외빈과 시민등의 관람객이 대거 참여했다.

 

한국화, 서양화, 조소, 공예, 디자인, 서예, 문인화등 다양한 장르 150여점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 제1,2 전시실에서 12일간 전시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도 전시에는 전시오픈 이벤트로 천안미협 창립회원부터 신입회원까지 30여명의 합창단을 구성하여 “오~샹젤리제“ 장미”등의 노래로 자축하는 합창을하여 참석한 내외빈들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진균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중에 귀한걸음으로 오셔서 이렇게 큰 축하에 감사드리며 특히,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100주년의 기념해를 맞이하여 더욱 그 뜻과 의미가 깊고 우리미술인들은 새롭고 더욱 좋은 미술작품으로 시민들과 같이하는 천안미협이 되겠다”고 했다.

 

구본영 시장은 축사에서 “천안미협은 도솔미술대전을 비롯 정기전을 열어 시민들과 교감을 해오고 특히, 작년겨울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전”을 개최, 작품판매금액 전액을 천안복지재단에 기탁해 예술인으로 이웃사랑의 실천에 모범을 보여주어 감사하다고 하였으며 앞으로 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했다.

 

인치견 천안시의회 의장은 “그지역에는 그 정서와 특색을 담고 있는 문화 예술이야말로 그 지역의 자부심이자 경쟁력이고 문화예술은 시대를 대변하는 지역의 저력 이라고 하였으며 문화예술분야에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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