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두정도서관, ‘어린이 인문학 놀이터’ 운영
기사입력: 2019/09/16 [19:4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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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충남 천안시 두정도서관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즐겁고 흥미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인 ‘2019 어린이 인문학 놀이터’를 운영한다.

두정도서관은 2017년부터 어린이 인문학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생 3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15명을 모집해 오는 28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현숙 작가의 책 읽기 수업과 박현숙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깊이 있는 독서와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박현숙 작가의 ‘신사임당 아줌마네 고물상’을 읽어본 뒤 신사임당은 어떤 인문인지 알아보고 나를 소중히 여기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본다.

또 박현숙 작가를 만나기 전 작품을 읽고 느낀 점을 편지글로 써보는 시간도 가질 것이다.

신청·접수는 선착순으로 천안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두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두정도서관 담당자는 “어린이 인문학 놀이터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즐겁게 인문학에 입문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함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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