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주간보호센터 어르신 미술작품 전시회 개최
기사입력: 2019/09/16 [19:52]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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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충남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019년 치매극복의 날’ 주간 동안 천안시청 로비에서 천안시 주간보호센터 이용 노인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북구보건소 주간보호센터와 49개소 사설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노인들이 지난 1년 동안 직접 만든 그림, 종이접기, 공예작품 등 40여점의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열심히 만든 작품이 전시돼 기쁘다”며 “작품을 만들고 전시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천안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간보호센터는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앓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 능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미술·음악·체조·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운영하고 있다. 현재 천안에는 서북구치매안심센터와 사설 49개소의 주·야간보호 센터가 있다.

김경자 서북구보건소장은 “미술 등 다양한 재활 활동이 어르신들이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설에서 어르신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아 가족들도 행복한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천안시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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