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치원역 광장·전통시장서 민·관 합동 안전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2019/09/09 [21:51]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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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세종=뉴스충청인] 세종시는 일시적으로 유동인구가 급증하는 추석명절 기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9일 조치원역 광장과 전통시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세종시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조치원 전통시장 및 인근 상가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귀성길 안전운전, 건강한 명절나기,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을 강조했다.

안전신문고로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등 생활 속 안전 위협요소를 신고하는 안전타운워칭 활동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앞장섰다.

윤병준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추석명절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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