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학교, 매치업(Match業) 사업 선정
기사입력: 2019/09/08 [17:35]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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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지난 8월 30일(금) 교육부가 주관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사업을 관리하는 매치업(Match業)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매치업(Match業)사업은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기업과 교육기관이 함께 만드는 온라인 중심의 산업맞춤형 단기교육 과정이며, 스마트팜 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농업혁명에 따라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스마트 팜 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발하게 되었다.

 

연암대학교는 매치업(Match業) 사업을 위하여, 팜한농 · LG CNS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선정평가에 참여하였고, 최종적으로 총 3억(연암대학교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연암대학교는 2020년 2월까지 4개 핵심직무(△스마트팜 구축 및 운영전문가, △스마트팜 방제 전문가, △스마트팜 영양 전문가, △스마트팜 작물 재배 전문가)및 16개 세부직무능력 과정으로 구성하여, 매치업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예정이다.

 

육근열 총장은 “연암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농업 분야 사립전문대학교로서 스마트 팜 분야를 중심으로 하여 농축산 분야에 특화된 대학으로 첨단 스마트 유리온실, 비닐온실, 수직농장 등 스마트 팜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전국 최초로 스마트팜 전공을 개설,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매치업 사업을 통해서 한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스마트 팜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LG가 설립하고 LG가 지원하는 연암대학교는 LG계열사 취업 지원 및 주문식 교육을 통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하여,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Ⅲ 유형 선정(Ⅰ유형- 자율협약형, Ⅲ유형-후진학선도형),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 2단계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전국대표실습장(축산·원예) 및 첨단기술공동실습장(축산 및 원예 ICT) 선정 및 2019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선정, 전문대학 유일의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 운영 및 교육과정 운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S등급 선정, 2018년 귀농귀촌 공모교육 운영평가 S등급 선정, 대한민국 최초 스마트팜 전공 운영 및 최신식 반려동물 교육관·실내훈련장 신축 등 전국 유일의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우수한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으며,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농‧축산 교육 역량을 키우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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