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지방해양수산청, 가의도 차도선형여객선 “가의도호” 취항
기사입력: 2019/09/08 [17:5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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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서산=뉴스충청인]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1999년부터 20여년간 가의도 주민들의 손발이 되었던 ‘백화산호’를 대신하여 차도선형여객선인 ‘가의도호’가 새로 운항하게 된다고 밝혔다.

 

안흥외항과 가의도를 운항할 차도선형 여객선인 ‘가의도호’는 총톤수 120톤으로 승객 95명과 승용차5대를 동시에 실을 수 있으며, 엔진은 1500마력에 최대 속력 13노트로하루 3회 왕복 운항한다.

 

안흥외항-가의도 항로에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되는 ‘가의도호’는 방문객의 가의도 접근성을 높여 관광산업 발전을 촉진함과 동시에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의도호’의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9월10일 오후3시30분경 태안군 근흥면안흥외항여객선 선착장에서 태안군수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가의도호 취항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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