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무료 물놀이장 성료…도심 속 피서지 역할 ‘톡톡’
기사입력: 2019/08/20 [20:5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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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충남 천안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0일 개장한 천안 무료 물놀이장이 지난 18일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장한 천안 무료 물놀이장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신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천안 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과 도솔광장 2개소에 마련됐다.

유수풀과 슬라이드, 페달보트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물놀이장은 샤워실, 탈의실, 매점 등 편의시설을 제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수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의무실을 운영해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등 안전사고 없는 물놀이장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여름 물놀이장을 찾은 이용객은 오륜문광장 3만4521명, 도솔광장 1만6807명으로 모두 5만1328명에 달한다.

이원식 이사장은 “시민들의 호응 덕분에 물놀이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말씀해주신 건의사항을 토대로 운영방향을 개선해 내년에는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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