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예술의전당, 개관 7주년 기념 ‘브라보 빈센트’ 공연
기사입력: 2019/08/20 [20:58]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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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은 개관 7주년을 맞아 다음 달 6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브라보 빈센트’를 선보인다.

이번 음악으로 그리는 일곱 가지 반 고흐 ‘브라보 빈센트- 별이 빛나는 밤에’ 공연은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남긴 작품 중 유명한 명화 7점을 해설과 함께 뮤지컬 배우들의 노래로 구성한 미술과 음악 융합 콘서트이다.

이날 무대에는 깊은 목소리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연기력을 선사하는 뮤지컬 배우 카이와 뮤지컬 안나카레니나의 디바 김순영, 그리고 박송권, 서동진 등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가 출연한다.

이미지 천안예술의전당 공연기획팀 차장은 “반 고흐의 작품을 음악과 감성적으로 융합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아 가족, 연인, 친구 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오감만족형 뮤지컬 갈라 형식의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예술의전당 개관 7주년 기념공연 ‘브라보 빈센트’ 공연시간은 100분 예정이다.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천안예술의전당 전화 또는 인터파크 1544-155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천안예술의전당은 올해 개관 7년을 맞아 다양한 공연을 기획했다. 상반기에는 신년음악회, 신춘음악회, 3.1절 100주년 기념 뮤지컬콘서트 ‘유관순’,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을 기리는 연극 ‘석오 이동녕’을 선보였다.

이어 중국 정통 무용극 ‘두보’와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리즈 국제피아노 콩쿨 우승자 리사이틀, 연극 ‘장수상회’ 등 눈에 띄는 공연을 진행했다.

올해는 특히 젊은 관람객들의 취향을 반영한 공동기획 뮤지컬 ‘엘리자벳’과 ‘지킬 앤 하이드’를 무대에 올려 폭발적인 호응을 얻기도 했다.

천안예술의전당은 하반기에도 재즈의 모든 것 ‘썸머 재즈 페스타’, 악극 ‘찔레꽃’, ‘사라 장 바이올린 리사이틀’, 천안극단의 연극 ‘아비’, 고전 발레 ‘호두까기 인형’, ‘송년 음악회’등으로 시민 곁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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