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로스쿨,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 법무부장관상 수상
기사입력: 2019/08/19 [21:34]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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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들이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에서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8월 17일, 서울대학교 우천법학관에서 ‘제5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가 열린 가운데 충남대 로스쿨(원장 : 박세화 교수)의 강빈, 최용헌, 김세종 학생이 우수상인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는 국내 유일의 ‘노동법’ 관련 모의법정 경연대회로 서울대학교 공익인권법센터와 공동주관하고, 민주노총, 한국노총과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팀이 지원해 서면심의를 통해 8개 팀이 본선에서 실력을 겨뤘다.

 

본선 진출팀들은 노동계 뜨거운 쟁점 중 하나인 ‘법인분할’과 ‘파업에 대한 손해배상’에 대해 변론을 펼쳤으며, 충남대 로스쿨팀은 고려대(최우수상, 국회의장상)에 이어 우수상인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충남대 로스쿨팀은 지난 2017년에 열린 제3회 같은 대회에서는 최우수상(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충남대 로스쿨팀은 “변론대회를 준비하면서 경험한 소장과 준비서면 작성 등 실무를 경험 할 수 있어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며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늘 배우는 자세의 법조인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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