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흥흥발전소’, 도시재생 활성화…체험 페스티벌·홍석천 토크쇼 성료
기사입력: 2019/08/19 [20:54]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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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충남 천안시는 지난 17일 천안 청년몰 흥흥발전소에서 열린 점포 ‘무료체험 페스티벌’과 방송인 ‘홍석천의 토크쇼’가 청년상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주관하고 청년몰확장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도시 재생 지역 내 위치한 흥흥발전소의 인지도 확산과 활성화, 청년상인 육성 및 주변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점포 ‘무료체험 페스티벌’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년몰에 입주한 청년상인 점포 5개 매장에서 시민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돼 매장 판촉 효과 및 향후 청년상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위치앤매직 - 타로체험, 앙두 - 핸드메이드 소품 만들기 체험, 달빛공작소 - 나무공예 체험, 브라운 - 향수만들기 체험, 도깨비 - 생활한복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내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청년상인·상권활성화 그리고, 도시재생’이라는 주제로 방송인 홍석천의 토크쇼가 이어져 역전시장상인회장, 지하상가상인회장, 명동상인회장, 도시재생센터장 등 시민 120여명이 참석해 청년상인 창업성공 사례나 상권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석천은 골목길 상권으로 유명한 경리단길을 살리기 위해 tbs ‘홍천석의 oh 마이로드’ 프로그램 사회자로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토크쇼에 참석한 김동씨는 “평소 흥흥발전소에 대해 잘 알지 못했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떤 공간인지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상인과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인 행사 개최로 도시재생의 마중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흥흥발전소의 활성화와 청년 상인 및 주변 상권 육성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도시재생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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