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태안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멘토링 스쿨 성료
기사입력: 2019/08/15 [21:31]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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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태안=뉴스충청인]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이하 서부발전)은 8월 14일(수) 충남 태안 소재 본사에서 자사의 대표적인 교육 재능기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서부 위피스쿨」의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위피스쿨 일정을 무사히 마친 청소년 멘티 198명과 학부모, 대학생 멘토 22명 등 총 2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활동기간을 회상하며 ‘어제의 배움으로, 오늘을 나눕니다.’ 라는 슬로건의 의미를 되짚어보았다.

 

「서부 위피스쿨」은 태안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2017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이번 5기 수료자를 포함해 지난 2년 반 동안 1,141명(멘토 102명, 멘티 1,039명)이 참가해 지역 내에서 큰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

 

큰 호응의 비결은 대학생 멘토들이 ▲학습지도, ▲진로상담, ▲정서교류 등 3개 분야에 대한 멘토링 방법을 심혈을 기울여 기획하는 것은 물론, 멘토 자신들이 대학교에서 전공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특별 창의수업을 개발 및 진행하여 멘티의 학습욕구와 이들 학부모의 만족도를 제고시켰기 때문이다.

 

서부발전은 오는 10월 차기 위피스쿨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12월경에는 멘토들에 대한 사전교육 및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며,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6기 위피스쿨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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