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시설 현장점검 실시
기사입력: 2019/08/13 [21:5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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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는 13일 도심 속 물놀이 명소인 상소동 산림욕장 등 대전지역 내 11개 어린이 물놀이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방학을 맞아 즐겁고 신나는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점검시설은 상소동 산림욕장, 뿌리공원 물놀이장, 은평 근린공원, 엑스포 근린공원, 대덕사이언스 운동장, 대청공원 등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11개 어린이 물놀이시설이다.

물놀이장은 미끄럼틀 등 조합놀이대형 놀이시설, 워터터널, 우산형 워터드롭, 에어바운스, 에어풀장, 터널분수, 바닥분수, 파라솔, 탈의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 및 위생적인 수질관리를 위해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교육 이수, 배상책임보험가입, 정기안전검사 및 자체 안전점검 실시여부, 어린이 놀이시설 및 기술기준에 따른 이상유무, 안전요원의 자격요건 적합여부, 1일 1회 이상 물 교환, 정기적 수질검사 실시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한편 현재 운영중인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상소동 산림욕장, 뿌리공원, 은평 근린공원 물놀이장이며 유성구에서 운영한 엑스포 근린공원, 대덕사이언스 운동장, 한샘 근린공원, 작은내수변 공원, 송림 근린공원, 송강 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운영을 종료했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안전점검으로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집 가까이에서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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