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행자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대상지 현장 방문
기사입력: 2019/07/10 [19:55]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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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공휘)는 지난 10일 2019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를 위해 대상지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백제문화단지 잔여 민자사업 추진을 위해 롯데가 시설조성을 계획하고 있는 루지(luge)시설과관련하여 재산교환 부지의 현황 및 향후 잔여 민자사업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사업추진에 문제점은 없는지 일일이 살펴봤다.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백제문화단지 재산교환부지의 경우 백제문화단지로 관광객을 유인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안서북소방서 직산119안전센터 신축예정부지를 방문하여 119안전센터 입지조건 등에 대하여 심도 있게 현장을 살펴보았다.

 

신축예정부지 주변을 둘러본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화재진압 등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신축부지 선정이 이루어졌는지 꼼꼼히 체크하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소방 현장에서의 위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날 진행된 현장방문 결과를 토대로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7월12일)는 보다 현장의 소리가 반영된 깊이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공휘 위원장(천안4)은 “도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는 도의 재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현장 실사 등 철저한 분석을 통해 도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도유재산 관리에 노력하겠다. 아울러 직산119안전센터 소유주(前직산읍 의용소방대장 김영화)의 경우, 도민의 안전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해주신 고귀한 뜻을 존중받아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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