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4-2생활권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견본주택 12일 개관
기사입력: 2019/07/10 [13:3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세종=뉴스충청인]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한국토지주택공사,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이 오는 12일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 L3, M5블록에 공급되는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L3블록은 지하 1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59~67㎡, 318세대이며, M5블록은 지하 1층~지상 29층, 7개동, 전용면적 59~99㎡, 499세대로 총 817세대로 구성됐다. 또 단지 고정수요와 단지 인근 테크밸리(계획)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는 단지 내 상가 8실도 동시분양된다.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은 4-2생활권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이라는 점에서 많은 수요자들의 인기가 예상된다. 지난 5월 24일 진행된 4-2생활권 3개 구역 컨소시엄 동시분양에는 총 2만2천35건의 1순위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모든 사업장이 1순위 마감된 바 있어 기대감이 더욱 높다.

 

또한 세종시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서 전국 청약이 가능 하다는 점에서 세종시 외에 다른 지역에서도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단 동일순위 내 경쟁 시 세종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공급 비율인 50%가 배정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분양가 경쟁력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인근에는 초·중학교가 위치해 안심교육여건을 갖췄고, 삼성천과 괴화산에 둘러싸인 자연명당에 위치해 아파트에서 멀리 나가지 않아도 녹지를 누릴 수 있다. 공공기관과도 접근성이 좋고 BRT(간선급행버스)를 통한 세종시 내부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그 밖에 예정돼 있는 외곽순환도로와 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를 이용해 대전 및 청주 진출입이 편리하기 때문에 세종시 외로 출퇴근하는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의 생활패턴을 고려해 세분화된 맞춤 평면이 제공되는 것도 주목해볼 만하다. 우선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 제외)와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맞통풍 구조를 통해 채광과 환기에 신경 썼다. 또한 84㎡B에는 안방에 장방향 대형 드레스룸이 설치되고 일반 아파트에 비해 10cm 높은 2.4m 천장고가 적용돼 실내 개방감을 높였으며, 최상층 세대의 경우 천장고가 5cm 더 높다.

 

사용자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스마트 시스템도 눈에 띈다. 외출 설정 후 도어카메라를 통해 영상통화로 방문자 확인이 가능하고, 외부인이 현관 앞 일정시간 배회 시 근접센서 감지 후 도어카메라가 자동으로 영상을 저장하고, 월패드 및 스마트폰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CCTV 및 비상벨도 지하주차장 등 사각지대 안전을 고려해 설치될 예정이며,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도 도입해 전 세대에 적용했다.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에는 ‘OUTDOOR: Life’ 조경 콘셉트가 적용된다. 아파트 내부를 제외한 모든 야외공간에서 운동, 놀이, 휴식, 여가활동이 연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집의 개념을 확장한 설계 개념으로, 단지내 중심공간에는 모든 입주민들이 모여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공간 ‘OUTDOOR GROUND’를 조성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GX룸, 경로당, 어린이집, 독서실, 작은도서관과 전용 전망형 엘리베이터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휴게공간인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그 밖에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 자전거주차장, 무인택배시스템 등이 적용돼 생활의 편리함을 높여줄 전망이다.

 

아파트와 동시에 분양하는 단지 내 상가 8실도 4-2 생활권의 중심상업지와 이격된 단독 상권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817세대의 단지 고정수요로 호실당 높은 세대 비율 확보가 가능하다. 또 단지 바로 옆 테크밸리(계획)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고, 민간참여 공공분양으로 투자 안전성이 높다.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 분양관계자는 “4-2생활권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이라는 장점과 우수한 생활환경으로 인해 세종 내 수요 외에 대전과 청주 등 다른 지역에서도 문의가 많다”며 “입지뿐만 아니라 단지 내 특화설계와 혁신 시스템이 집약돼 있는 만큼 좋은 청약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은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5일 예정이며, 계약은 8월 12·14일까지 진행된다. 견본주택(☏ 1800-0919)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63-3번지에 위치해 있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