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젠바디 등과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 업무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07/07 [21:1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단국대병원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젠바디 및 단국대학교 I-다산LINK+사업단과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을 위한 3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5일 단국대병원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조종태 단국대병원장을 비롯해 정점규 ㈜젠바디 대표이사, 장승준 단국대학교 I-다산LINK+사업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을 위한 공동 연구 수행, ▲신의료기기의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미국FDA, 유럽EMEA, 중국CFDA 등 등록을 위한 임상기술지도, ▲국제 규격인정을 위한 임상기술지도, ▲산‧학‧병 협력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현장실습, 인턴실습 등 공동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참여,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K+) 육성사업에서 운영하는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조종태 병원장은 “단국대학교는 생명공학 분야를 집중 육성하는 메디바이오 산학협력 클러스터이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K+)으로서 한 곳에서 교육, 연구, 개발이 이뤄지는 All-in-One 캠퍼스”라고 소개하며, “그동안 쌓아온 단국대병원의 연구 역량과 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3개 기관이 협력해 우수한 기술인력 양성,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력 및 혁신 역량을 증진시켜 의료기기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