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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협, 팜스테이마을서‘상호금융 업무개선실무협의회’개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6/23 [21:39]

충남농협, 팜스테이마을서‘상호금융 업무개선실무협의회’개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9/06/23 [21:39]


[내포=뉴스충청인]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는 21일 충남 홍성군 홍동면 홍성문당환경농업마을에서 농·축협신용사업 담당자들로 구성된 업무개선 실무위원들과 함께 2019년 상반기 ‘상호금융 업무개선실무협의회’를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조합원대출 우대금리 적용 ▲자금세탁방지업무 교육 ▲인터넷은행 대응방안 강구 ▲DSR도입에 따른 여신추진 애로사항 등 농·축협 상호금융 업무개선을 위한 협의와 함께 문당환경농업마을에서 농촌체험으로 배우며 느끼는 팜스테이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조소행 본부장은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여 충남상호금융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충남지역에는 홍성문당환경농업마을, 청양가파마을 외 36개소의 팜스테이마을이 운영 중에 있으며, 가족, 지인 등과 함께 농촌체험 활동을통한 진정한 힐링타임을 즐길 수 있어 기족단의 체험행사로도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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