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춘 직장교육 실시
기사입력: 2019/06/10 [22:36]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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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10일 구청 청렴관에서 공직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에너지정책 방향 제시를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정부의 에너지정책과 지역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인 이유진 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 박사는 ‘세계적인 이상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원인을 무분별한 에너지 사용에 의한 것으로 보고 온실가스 배출 제로를 목표로 하는 정책을 펼쳐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에 걸맞는 기초자치단체의 정책 방향으로 ▲재생가능에너지를 이용한 에너지정책 추진 방안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기업 배출 상한 설정 ▲할당량을 초과 배출량에 대해 배출권 매매를 통한 감축의무를 달성하는 제도인 배출권거래제 등을 제시했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 1월 청정에너지 도시 실현 및 미세먼지 감축,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확대 등을 골자로 한 민선7기 지역맞춤형 에너지 전환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 중에 있으며,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제2기 사무총장을 맡으며 전국적인 에너지정책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에너지정책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과 구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우리구의 역할을 명심하고 공직자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발전적 변화를 모색하고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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