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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9 찾아가는 노동·일자리 상담’ 운영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5/24 [20:57]

아산시, ‘2019 찾아가는 노동·일자리 상담’ 운영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9/05/24 [20:57]


[아산=뉴스충청인] 충남 아산시가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2019 찾아가는 노동 ·일자리 상담’ 을 진행한다.

시는 오는 6월 12일 경희 학성아파트를 시작으로 8월 28일까지 10개 아파트를 방문해 노동법률, 취업희망자를 위한 일자리, 실업급여, 서민금융, 복지 등 원스톱 상담으로 노동, 일자리, 복지의 시너지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노인, 중장년층, 여성 일자리와 노동 및 서민금융, 실업급여 등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파악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차원에서 입주민 다수 거주지역을 우선 진행한다.

대상아파트 및 일정은 경희 학성, 권곡동 청솔, 신창 양우내안애, 연화마을휴먼시아8단지, 온천마을, 중앙하이츠1차, 태헌장미1차, 한도, 백남 청솔, 더샵 레이크시티2차등 10곳이며 운영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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