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방병무청, 노숙인들의 든든한 버팀목 이은성 사회복무요원 화제
기사입력: 2019/05/19 [12:54]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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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충남지방병무청(청장 정복양)에 따르면 맡은 업무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직원들을 도와 노숙인들을 가족처럼 정성껏 보살피며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이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2018년 2월부터 대전광역시 노숙인 종합지원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은성 사회복무요원이다. 이은성씨는 주말 근무가 필수인 노숙인 종합지원센터에서 주말 출근도 마다않고 사명감을 갖고 성실하게 복무해오고 있다.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은성 사회복무요원은 세심한 배려와 사랑으로 노숙인들에게 긍정적인 사고와 삶의 희망을 심어주고 있으며, 성실한마음가짐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본인의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다”며 아낌없는 애정을 보였다.

 

실제로 이은성 사회복무요원은 언제나 성실한 자세로 노숙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 도움을 드리고 있으며, 노숙인들의 환복과 샤워, 시설 환경정리 등 궂은일을 할 때에도 항상 밝고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하루가 빠르게 흘러가는 센터 업무 특성 상, 근무 중 어려움을 느낄때 직원들과 지체 없이 소통하여 문제점을 빨리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직원들과 화합하며 능동적으로 업무를 하고 있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많은 사회복무요원들이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이자긍심을 갖고 해당 분야에서 복무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복무지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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