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희망 나눔 바자회’열어
기사입력: 2019/05/19 [13:29]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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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17일 서구청 광장에서 저소득 소외계층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는 서구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최미자) 주관으로 市 자원봉사연합회, 관내 기업체, 대형유통업체로부터 후원받은 각종 의류, 생필품, 농산물 등을 직접 판매, 4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판매수익금은 저소득 소외계층 어르신들 선풍기 구입 전달에 쓰일 예정이다.

 

최미자 서구 자원봉사협의회장은 “이번 바자회가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종태 청장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가는 일에 서구 자원봉사협의회가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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