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 ‘혁신도시 지정 위한 TF팀’ 구성 촉구
기사입력: 2019/05/19 [12:10]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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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교육위원회·홍성2)이 충남도 최대 현안 문제인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집행부 TF팀 신설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종화 의원은 17일(금) 열린 제311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내포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TF팀을 신설해 중앙부처 및 정치권에 적극적으로 우리의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며, “내포혁신도시 지정 논리를 개발해 불합리한 정부 계획에 대한대처방안을 마련하여 충남도가 혁신도시로 지정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은 세종시에 행정중심복합신도시가 지역 내에 건설된다는 이유로 충남도만 혁신도시 선정에서 제외되었으며, 혁신신도시가 없는 충남도는 공공기관에오는 2022년까지 채용인원의 30%를 지역 대학 졸업생으로 순차적 채용을 의무화하는 기회까지 잃게 됐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충남의 대학 수는 28개, 매년 졸업생만 약 3만 6천여명에 달하고 있으나, 혁신도시가 없는 우리 지역대학 졸업자의 취업 문턱은 타 지역에 비해 높을 수 밖에 없어 벌써부터 충청권 대학의 응시율도 떨어지는 실정”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혁신도시 시즌2 추진과 116개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가시화 되고 있지만 여전히 충남도는 혁신도시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내포혁신도시 지정은 계속해서 제 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혁신도시법 개정 촉구는 어느 한 지역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충남도의 최대 현안으로 충남의 발전 및 도내 대학과 청년일자리를 위한 일이니 혁신 도시법개정을 위한 백만인 서명에 도내 각 시군에서 다함께 도와 줄 것”을 주문했다.

 

5분 발언을 마무리 하며 이종화 의원은 “내포혁신도시 지정은 단순히 청년 일자리를늘리는 차원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일이니 만큼 충남도가 지역발전을 위한 희망의길잡이가 되어 주길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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