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대전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요원 상담 역량 강화 연수
기사입력: 2019/05/19 [10:48]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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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5월 17일(금) 시교육청 7층 소강의실에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요원의 전문성 발달을 위한 연수를 갖고, 1학기 중간고사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학교 방문 학습 상담 및 코칭 프로그램을 위한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본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담당 장학사, 센터 실장과 전문상담사, 학습코칭지원단이 참가하였으며, 건신대학원대학교 하태욱 교수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학습 코칭의 재인식’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있었다.

 

하 교수는 학습 코칭 대상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점검하고, 이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발견해야 함을 강조하였으며, ‘우리가 정말 느린 학습자의 세계를 알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책무성을 깨닫게 하는 강의를 펼쳤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지난 3월의 연수가 학습 코칭의 전략적 측면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번 연수는 학습자의 심리적 측면에 방점을 두고 학습자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이후로도 요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학교에 그 성과를 온전히 투입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수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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