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진흥원, 상해식품박람회 수산식품기업 7개사 참가 …맞춤형 지원
기사입력: 2019/05/18 [21:15]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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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아산=뉴스충청인] 충남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은 충남도와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상해신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19년 상해식품박람회(SIAL CHINA 2019)”에 도내 수산식품기업 7개사와 참가, 1,260천달러 수출 계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상해식품박람회는 세계 유명바이어 수출상담과 식품 기업의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B2B박람회로, 세계 각국 4,300여 곳의 참가기업 및 약 11만 2000여명이 이번 박람회를 찾았다.

 

도내에서는 조미김·스틱김 6개사, 소금 1개사 등 수산식품 기업 7개사가 참가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동양수산 외 3개사는현장에서 1,260천달러 수출 계약이 성사되는 등 충남 수산물의 우수성을 세계로 알리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

 

㈜더함초에서 생산한 식물소금의 경우 세계 최초 식물원료 기능성 소금 제품으로 SIAL INNOVATION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세계 많은 바이어 등에게 주목을 받아 향후 수출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진흥원 관계자는 “상해식품박람회 참여로 충남도 우수 수산식품의해외 판로 확대 및 브랜드 가치를 제고 할 수 있었다”면서 “참여기업에 대한 지속적 사후관리를 통한 맞춤형 지원으로 도내 수산식품기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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