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과점 및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 진행
기사입력: 2019/05/18 [20:55]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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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아산=뉴스충청인] 충남 아산시는 제과점 및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철저한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아산시는 최근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증가 등 혼밥·외식 문화가 확산 되고 배달앱을 이용한 음식 주문 등 새로운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먹거리 안전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는 16일 아산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관내 제과점영업자를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등에 관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제과협회 아산시지부가 주관한 이번교육은 식품위생법 해설, 제과점 영업신고의 전반적인 사항, 위생등급제, 손 씻기 실천,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등 제과점영업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음식문화 개선사업, 음식점등급제 설명 및 신청안내, 주방환경개선사업, 아산대표 맛집, 모범업소 심의 및 지정,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및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등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지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위생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식품 안전관리와 위생수준을 한층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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