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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장평면위원회 선진지 견학 다녀와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5/18 [20:12]

바르게살기 장평면위원회 선진지 견학 다녀와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9/05/18 [20:12]


[청양=뉴스충청인] 바르게살기운동 청양군 장평면위원회가 지난 15일 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를 위해 전남지역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위원들은 구례군에 위치한 사성암과 여수 오동도 일원을 둘러보았다. 사성암은 원효대사, 의상대사, 도선국사, 진각국사가 수도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위원들은 중생들의 아픔과 슬픔을 몸소 겪고 구제하기 위해 이곳에서 수행했던 4명의 성인들을 떠올리며 장평면 발전과 면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신영성 위원장은 “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이번 선진지 견학은 지금보다 더 나은 위원회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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