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신입사원 소통과 화합의 장…“2019년 신입사원 통합 워크숍”개최
기사입력: 2019/05/13 [21:5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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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아산=뉴스충청인]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에서 운영하는 충남일자리종합센터는 2018년에 이어 금년에도 신입사원 통합 워크숍을 진행한다.

 

충남경제진흥원에 따르면 금년도 신입사원 통합 워크숍은 오는 6월 14~15일 ㈜교원구몬 도고연수원(충남 아산시 소재)에서 “2019년 충남 신입사원 통합 워크숍”(이하 “신입사원 통합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입사원 통합 워크숍은 도내 기업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조직 구성원 육성과 장기근속의 발판 마련을 위한 교육 워크숍이다.

 

국내 취업포털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해 신입사원 5명 중 4명이 이직을 희망했고 실제 3명 중 1명은 이직활동을 한 이력이 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조기 퇴사의 가장 큰 원인은 조직 적응과 직무능력 습득 실패가 가장 큰 이유로 밝혀졌다.

 

이에 충남일자리종합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도내 중소기업 신입직원들의 안정적 회사 정착을 위해 신입사원 통합 워크숍을 개최해 왔다.

 

신입사원 통합 워크숍은 도내 기업․기관의 1~2년차 신입사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조직 구성원으로서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팀 빌딩 프로그램”, 창의적 사고와 스토리텔링 소통을 위한 “비전 영화제 프로그램”, 조직 내 “위기관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남경제진흥원 오광옥 원장은 “신입사원의 잦은 이직으로 기업들의 애로 호소가 늘어나고 있다. 신입사원 통합 워크숍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고용안정에 기여가 되길 바라고, 올해에도 좋은 성과가 있다면 워크숍을 확대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충남경제진흥원은 현재 신입사원 통합 워크숍 참여기업을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충청남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cepa.or.kr), 충남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www.cnjob.or.kr) 또는 유선전화(041-539-4550)로 문의ㆍ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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