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2019년 농가소득증대 추진협의회 개최
기사입력: 2019/05/13 [21:28]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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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는 13일(월) 지역본부 소회의실에서2020년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한 2019년 충남농협 농가소득증대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8년 농가소득은 4,207만원으로 2017년 3,824만원 대비, 383만원(10%) 성장 한 수치로 통계집계 이래 처음으로 4,000만원을 돌파했다. 충남 농가소득도 2017년 3,604만원에서 2018년 4,351만원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20.7%의 성장률을 보이며 소득금액기준으로 제주(4,863만원), 경기(4,851만원), 전북(4,509만원)에 이어 전국 4위를차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18년 농가소득 발표와 관련하여 소득종류별, 영농형태별 주요 증감요인에 대한 정보를 공유·분석하고 2019년 자체 추진과제에 대한 성과와 주요 항목별 진도사항을 점검하였으며, 1/4분기에 발굴한 시군별 농가소득증대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상호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소행 본부장은 “올해는 2020년 농가소득 5천만 달성을 위한 추진 3년차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조직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통계집계 이래 농가소득이 4천만원을 넘어선 만큼 앞으로 지자체와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촌현장에 필요한 과제를 발굴, 추진해 나간다면 우리가바라는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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