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교통안전 실무협의회 개최…유관기관 간 협업 강화
기사입력: 2019/04/10 [20:3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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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충남도가 교통사고 사망자 수 전국 최하위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교통 정책을 마련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는 1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 실현을 위한 교통안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도와 도 경찰청, 도 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충남교통연수원,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실무협의회는 현안 설명, 정책 제언, 운영 및 협조 사항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통안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및 홍보, 교통 취약지역 단속 활동,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 등을 중점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와 함께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도 참석, 65세 이상 노인 면허증 반납제도 검토, 고령운전자 인지검사 시행, 노인 보행자 안전교육 등 고령자 교통안전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회를 통해 교통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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