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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화력본부, “경영진 현장 안전경영활동 및 협력사 간담회” 개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4/04 [20:47]

당진화력본부, “경영진 현장 안전경영활동 및 협력사 간담회” 개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9/04/04 [20:47]


[당진=뉴스충청인]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는 지난 3일 이승현 기획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안전경영활동 및 협력사 간담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영진의 현장 안전경영활동은 안전 최우선 문화 확산을 위한 핵심가치를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승현 기획본부장은 협력사 소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타 발전사의 안전사고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사람 중심의 안전의식을 가지고 작업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4, 5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작업장에서의 잠재 위해요소를 찾아 최적의 작업환경을 조성하여 무재해사업장을 달성하자고 강조하였다.

 

협력사의 한 소장은 “동서발전에서 협력사의 안전을 진심으로 걱정한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안전수칙을 충실히 지켜 당진화력의 무사고, 무고장에 기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화력본부는 앞으로도 경영진의 현장경영 참여기회를 더욱 확대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하는 기업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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