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단체대표자회의,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9/03/12 [21:50]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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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충남 126개 사회단체 대표자로 구성된 충남사회단체대표자회의(상임대표 전영한)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9년 정기총회에 앞서 충남이 홀대받고 있는 충남혁신도시 지정과 답보 상태로 있는 KBS충남방송국 설립, 환경과 도민 삶의 질에 심각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노후 화력발전소를 조기 폐쇄할 것을 주문하며 사회단체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충남혁신도시는 혁신도시가 없는 유일한 道는 충남뿐이라고 강조하면서 충남은 행복도시 건설을 이유로 혁신도시 지정대상에서 제외 되었으나 2012년 세종시가 충남에서 분리되면서 인구, 경제적, 재정적 손실을 초래하고,

 

또한 충남은 지상파뉴스 의존도가 높음에도 지역방송국이 없는 유일한 道로써 도민의 상실감이 커져만 가고 있다며 KBS 충남방송국을 조기에 개국하여 재난 주관 방송사로써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줄 것과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60기 중 30기가 충남에 터를 잡고 있고 또한 노후 발전소가 많아 충남의 환경과 도민 삶의 질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30년 이상 석탄화력발전소는 즉각 폐쇄하고, 친환경에너지로 전환하라고 강력히 촉구하며 국가균형발전 및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속한 대책 마련에 『충남사회단체』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충남사회단체대표자회의』는 2014. 10. 13. 126개 충남사회단체 대표자로 구성된 단체로 도내 단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충남의 발전적 미래를 열어 가는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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