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 4월 기획공연 연극 ‘장수상회’ 선보여
기사입력: 2019/03/11 [20:20]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세종=뉴스충청인]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내달 18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4월 기획공연으로 연극 ‘장수상회’를 선보인다.

 

‘장수상회’는 강제규 감독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연극으로, 노부부의 애틋한 로맨스와 더불어 가족의 아픔을 서로 위로하고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며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날 공연에서는 배우 신구가 장수상회를 오랫동안 지켜온 까칠한 노신사 ‘김성칠’역을 맡고, 배우 손숙이 장수상회 옆집 꽃가게 주인 ‘임금님’ 역을 맡으며, 이외에도 강성진, 김태향, 윤영민, 이아영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90분간 열연을 펼친다.   

 

김진덕 문화기획팀장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문화향수실태조사에 따르면 세종시민은 순수예술 공연 장르 중 연극분야 관람을 가장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전석 1만원으로 이달 11일부터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sjcf.or.kr) 또는 전화(044-850-0541)로 하면 된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