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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2019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 모집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2/18 [20:09]

대전문화재단, 2019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 모집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9/02/18 [20:09]


[대전=뉴스충청인]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이 운영하는 대전무형문화재전수시설 3개소에서는 무형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한 직장인 및 일반시민 대상 2019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종목은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가곡 ▲승무 ▲판소리고법 ▲살풀이춤 ▲입춤 ▲판소리 예능 6종목, 대전전통나래관에서 ▲불상조각 ▲소목(전통목가구, 기초/심화) ▲단청(기초/심화) ▲줄북만들기▲초고(짚풀공예) 기능 5종목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에서 ▲웃다리농악(주간/야간) 예능 1종목으로 총 12종목을 운영할 예정이다.

 

무형문화전수학교 프로그램은 대전시무형문화재 예·기능 보유자 및 이수자에게 직접 대전시무형문화재를 배울 수 있는 자리로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1회 2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접수는 2월 19일부터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c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042-632-8387), 대전전통나래관(☎ 042-636-8070),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042-632-8388)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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