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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2019년도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 사업’ 운영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2/18 [20:36]

대전시,‘2019년도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 사업’ 운영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9/02/18 [20:36]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가 생활권 내 위치하고 있는 수목들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2019년도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아파트 녹지, 학교숲, 사회·복지·청소년시설 등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권 녹지에서의 무분별한 농약사용 문제점 해소와 전문적인 수목진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민간 수목진료 전문가를 통한 수목진단과 처방전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상은 아파트, 학교, 사회·복지·청소년시설 등 다중이용 생활권 녹지에 위치한 수목으로 3월 4일부터 대상지 선정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아 병해충 감염 등 수목의 피해 여부를 진단하고 이에 따른 처방전을 발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한밭수목원으로 하면 되고, 진단 및 처방 결과를 토대로 한 수목병해충 방제 실시는 신청기관에서 직접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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