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인류최초로 달에 착륙한지 50주년이 되는 해로 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에게 달과 친숙한 게임과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했다.
주요행사 내용은 달맞이 및 자유관측, 달사진 콘테스트, 보름달에 소원을 빌어보자, 부럼깨기 천문대퀴즈, 달착륙 로켓발사, 달 빙고게임, 달풍선과 함께 사진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최형빈 대장은 “올해 가장 큰 정월대보름달을 가족 및 이웃들과 함께 맞이하며 정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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