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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웅도 해안가 경관조명 설치공사 완료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2/13 [18:38]

서산시, 웅도 해안가 경관조명 설치공사 완료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9/02/13 [18:38]


[서산=뉴스충청인] 충남 서산시는 대산읍 웅도리 웅도 해안가에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경관조명은 지난 2016년 준공한 웅도리 갯벌체험 데크로드 300m 구간에 1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했으며, 웅도 해안탐방로 조성사업, 해뜨는 바닷길 웅도 체험마을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새로운 볼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순환 건설과장은 “앞으로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이 2027년까지 10년간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도서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여가 활용등 생활편익을 제공할 계획임”이라며 “다양한 볼거리 및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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