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20전투비행단,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에 구슬땀!
기사입력: 2019/02/09 [19:2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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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서산=뉴스충청인] 최근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구제역이 확산되면서 가축 방역체계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작년 11월에는 서산시 해미천 인근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발견됨에 따라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은 지역 내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방역은 20전비의 KM9제독차를 이용하여 해미천 귀밀교에서 해미 2교까지 약 2.5KM의 거리에 1,800리터의 제독수를 살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방역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산시 농업센터 등 유관기관과 효율적인 방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방역 지원을 주관한 화생방지원대장 곽종욱 대위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때문에 서산 인근 농가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의걱정이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20전비는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완벽한 방역체계 구축을 통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전비가 위치한 서산은 매년 겨울 15여만 마리의 철새가 도래하는 지역으로 지난 11월부터 주 3회씩 방역을 지원하는 등, 민·군이 협력하여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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