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농업계를 대표하는 두 단체는 시군 회장을 중심으로 공명선거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준법선거·공명선거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적극적인 감시 활동과 함께 충남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조소행 충남농협본부장은 “충남지역의 조합장 동시선거가 모범적인이고 공정한 선거문화로 정착 될 수 있도록 농업계와 함께 감독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공정한 선거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여 선진 선거시스템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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