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고상일 前 기업지원과장, 39년 공직생활 마무리
기사입력: 2019/01/10 [19:44]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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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는 고상일 전 기업지원과장(58)이 오는 14일 자로 3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 한다고 10일 밝혔다.

 

고 전 과장은 1979년 대전 중구 문화1동에서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1988년까지 중구에서 일선 지방행정 업무를 두루 경험한 후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과 합께 대전시로 전입 시정과, 공보관실, 감사관실을 거친 후 2008년 사무관으로 임관했다.

 

사무관 임관이후 10년 동안은 공보관실 보도담당, 비서관 등을 거친 후 2015년 서기관으로 승진 임용되면서 기업지원과장, 교육전문위원, 기획홍보과장 등을 지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애써왔다.

 

명예 퇴임하는 고 과장은“지난 40년 동안 대과 없이 퇴임하게 돼 감사하다”며 “퇴임 후에도 대전의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고 과장의 퇴임행사를 11일 오후 허태정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티-타임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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