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서미경 대덕구의회 의장, 자생단체 회원 120여명이 참석해 2018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고마운 마음을 서로에게 전했다.
각 단체에서 활동한 영상 관람, 소통의 시간, 장기자랑등이 어우러져 함께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정진일 비래동장은 “한 해 동안 비래동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단체장님과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가오는 기해년에도 모든 분들이 협력해서 더욱 살기 좋은 비래동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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