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교실 아동들은 웰컴금융그룹 봉사자들과 조를 짜서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보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만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꾸며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오늘 볼링체험에 참여한 이아현(11세, 가명) 아동은 “주말을 이용해 친구들과 봉사자 선생님들과 함께 평소에 하기 어려운 케이크 만들기를 해 보게 되어 무척 재밌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은 웰컴금융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2011년부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아동들의 문화체험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