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 한파 대비 농작물 및 시설 주의 사항 당부
기사입력: 2018/12/06 [22:30]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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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기온이 평년보다 낮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가 나온 가운데,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한파에 대비해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시설작물의 경우 비닐이 찢어진 부위는 신속히 보수해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주고,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부직포 등을 덮어 관리해야 한다.

 

야간에는 시설하우스 내 최저온도를 과채류는 12℃ 이상 유지하고 엽채류는 8℃ 이상 유지되도록 관리해주어야 하며 곰팡이병 등 병해충 발생에 주의해 정밀예찰 및 적기방제가 필요하다.

 

마늘·양파를 심은 밭에 피복한 비닐은 흙을 잘 덮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시키고 생육 초기에 알맞는 토양 수분을 유지시켜 뿌리의 잘 활착하도록 관리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허종행 재해축산팀장은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지면 농작물에 피해가 올 수 있으므로 각 농가에서는 한파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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