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원봉사자,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서 국무총리표창 등 수상
기사입력: 2018/12/05 [20:4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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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는 5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2018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대전시 자원봉사자 8명이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자원봉사 활성화 및 행복한 공동체 건설에 공적이 있는 자치단체, 기관, 단체, 개인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공동주최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최미자(대전 서구, 61세) 대전서구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은 1995년 적십자봉사회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 ‘참! 좋은 사랑의 밥차’ 급식 봉사를 하며 매달 1,200여 명의 어르신 및 장애인등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희망친구 보듬이 활동, 취약계층 긴급구호물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23년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서대전여자고등학교 교사 유상우(대전 서구, 56세) 자원봉사자는 학부모 및 학생들을 인솔해 소외계층 연탄봉사, 기아체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으로 개인부문에 이창섭(파랑새봉사단장), 이복수(시 송촌정수사업소 주무관), 신부철(노은2동자원봉사회장), 김현연(한국시민자원봉사회 자원봉사자), 이창운(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팀장), 단체부문에 대덕구 신탄진동새마을부녀회가 수상했다.

 

대전시 고현덕 자치행정과장은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전시도 우리 지역의 자원봉사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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