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선제적 AI 차단방역 활동 실시
기사입력: 2018/12/05 [19:25]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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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는 12월 5일(수) 홍성군 홍북읍에서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맞아 산란계 농가에 대한 AI 방역활동을 벌였다.

 

이번 방역은 최근 국내 도래한 겨울철새가 전년보다 늘어나고 최근 야생조류 분변에서 AI항원이 지속적으로 검출됨에 따라 AI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올해 11월 국내에 도래한 철새는 76만수로 전년 61만수 대비 약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야생조류 분변에서 AI항원도 충남에서만 10월 이후 6건이 검출된 상황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소행 충남농협 본부장을 비롯, 최명로 농협 홍성군지부장, 이대영 홍성축협 조합장,이기모 홍성낙협 조합장, 임상덕 대전충남양계농협 조합장 등 농협 직원 30여명이 참석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조소행 본부장은 “ 언제 어디서 AI가 발생할 지 모르며 과거 사례를 볼 때 충남에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 특별한 관심과 대책이 필요하다 ”며 “AI 차단방역을 위해 예찰 활동과 방역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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