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충청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018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진행
기사입력: 2018/12/05 [19:19]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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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4일(화)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에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바로 신세계백화점 충청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가 함께 준비한 2018 희망배달캠페인 ‘신세계백화점 충청점과 함께하는 초록우산 산타원정대’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천안지역 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달하자는 의견을 모아 시작한 행사로 아이들이 평상시 가지고 싶었던 옷, 신발, 장난감 등 선물 위시리스트를 받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과 아이들의 가족 등 150여명을 초청해 야우리 푸드스트리트에서 저녁식사를 한 뒤 야우리시네마에서 영화 ‘투프렌즈’ 관람하고, 영화가 마치면 임직원 봉사단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의 임직원들은 지난 2011년부터 급여의 일부분을 기부하여 매년 연말에 기부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참여자가 늘어나 현재 약 3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회사는 이런 기부활동에 매칭펀드 기금 제도를 만들어 직원들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에서도 기부금을 내고 있으며 올해는 이번행사에 1천3백여만 원을 기부했다.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또한 직원들 제안으로 시작한 것으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픈 의미를 담았다.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관계자는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비록 하루라는 짧은 시간동안이지만 산타가 되어 아이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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